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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노트

치앙마이, 마지막 밤

마농.. 2022. 8. 12. 01:59

이제껏 하고 싶었던 것들을 버킷리스트로 만들어 하나씩 지워냈다.

오늘은 드디어 스무디볼을 먹었다.
매일 먹어도 좋을 맛!
한국에 돌아가면 혼자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!?

싱그러운 한 끼 식사였다



올드시티 구경 중…!
다음에 치앙마이에서 살게 된다면 님만이 아닌 올드시티에서 살아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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